혀를 내밀고 후두 올리고 내리기(구+음)
혀끝을 밖으로 내민 상태에서도 후두 높이와 “음”의 음색을 독립적으로 조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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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연습을 하는 이유
이번에는 혀와 후두의 움직임을 분리합니다.
혼동하기 쉬운 혀와 후두의 움직임을 구분하고, 혀 때문에 가동 범위가 줄었던 후두를 더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합니다.
연습 내용과 핵심 포인트
혀를 내밀고 후두 올리고 내리기(구+음) 조합 연습 방법
혀끝을 앞니로 가볍게 물듯 밖으로 내밀고 세 가지 후두 높이와 음색을 연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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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끝을 가볍게 문 채 입으로 소리가 새지 않도록 코로 “음” 소리를 냅니다. 이 상태가 이번 연습에서 후두 높이의 기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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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끝을 가볍게 물면 떨리는데 계속해도 괜찮을까요? 입문·초급으로 돌아갔다 오는 게 나을까요?
네, 계속해도 괜찮아요. 혀의 떨림이나 강한 긴장은 과한 숨을 억제하려고 혀를 당기는 평소 습관의 신호일 수 있어요. 후두 연습과 입문·초급 연습을 번갈아 하면 부위들을 더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. 혀를 당기지 않아도 되도록 부위 조절로 부담이 적은 적절한 숨의 양을 만들게 되고, 떨림도 점차 줄어들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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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높이의 구 “음”보다 입과 목에 굵은 관이 지난 듯 넓은 공간을 유지하고 “음”을 냅니다. 키가 약 10m 더 큰 거인처럼 깊고 굵은 음색을 상상하세요. 혀끝은 아랫니 뒤에서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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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두를 내린 구 “음”과 반대로 혀끝부터 뿌리까지 입천장에 붙여 입과 목의 공간을 줄인 채 “음”을 냅니다. 키가 수십 cm인 작은 사람처럼 쨍한 음색이면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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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시 음성을 듣고 따라 하기
음량을 작게 하고 예시를 하나씩 재생하며 목소리의 차이를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