흡기 발성 1
숨을 들이마시면서 소리를 내는 흡기 발성을 알아보고, 공기와 발성 기관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익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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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연습을 하는 이유
흡기 발성이란 숨을 들이마시면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.
흡기 발성을 연습하면 기존 발성 기관으로 전혀 다른 발성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. 자주 쓰는 기관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, 더 적은 노력으로 효율적으로 소리를 내기 위한 공기 조절도 배울 수 있습니다.
노래에서는 후렴처럼 힘을 실어 부르고 싶은 구절에서 숨쉬기와 흡기 발성을 섞으면 박력 있는 표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연습 내용과 핵심 포인트
흡기 발성 1 연습 방법
먼저 숨을 들이마시며 ‘아’나 ‘오’ 소리를 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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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나 Paa처럼 정해진 목소리를 사용해야 하나요?
처음에는 숨이 새는 느낌이 있는, 조금 과장된 Paa 목소리 같은 상태를 목표로 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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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는 숨을 들이마시며 ‘아’나 ‘오’ 소리를 얹고 음높이를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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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에는 숨을 들이마시며 ‘아’나 ‘오’ 소리를 얹고 음높이를 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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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만 듣고 일반적인 호기 발성인지 흡기 발성인지 구별할 수 있나요? 스스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줄 알았어요.
스스로 흡기 발성을 할 수 있게 되면 그 음색도 조금씩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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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기 발성이 도무지 안 되는데,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내는 상황이 있을까요?
웃을 때 내고 있을 수도 있어요.
예를 들어 일본 코미디언 산마 아카시야의 들이마시며 웃는 소리는 흡기 발성입니다.
전력 질주 후 힘들어서 거칠게 헐떡이며 소리를 낼 때도 호기 발성과 흡기 발성을 반복합니다. 놀라서 반사적으로 ‘헉!’ 하고 내는 소리도 흡기 발성인 경우가 많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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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소리 내어 보기
설명의 절차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소리를 내 보세요.